머리로 이해되지 않는것은 가슴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
가슴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면,
그건 감수해야할 내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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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대신 문화센터 강좌를 매일 하나씩 듣기로 했다.
금전적인 이유도 있지만(크지만),그냥 아무렇게나 놀게 하고싶은 이유가 더 크긴하다.
빨간약을 먹을지 파란약을 먹을지 빨리 내가 정해야 담이한테 집중할수 있을것 같다.
도시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생각보다 비참하다.
하얗기만한 담이의 도화지에 얼룩을 떨어뜨릴까바 걱정인 고만고만한 엄마가 되고마는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