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개월.

단어의 조합을 시작하다.

첫 문장은, ” 가치 머거”

두번째 문장은 ” 할미 가치 걸어”

단어와 단어사이에 텀이 좀 있다.

발음이 눈에 띄게 정확해져서. ” 코끼리, 호랭이, 고양이..” 3음절 단어는 거의 모두 정확하다.

고슴도치-> 곰치,  멧돼지 -> 메띠쥐  만 좀 고치면 되지만, 그발음이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귀여워서 그냥 계속 그렇게 말해도 좋겠다.

스티커북에 놀라운  중독증세를 보이며, 두번째 배송된 날 뽀로로스티커북 한권을 아작 냈다.

맘같아선 매일 한권씩 주고 싶지만, 업무를 하는 직장인처럼 보여서 걱정된다.

낮잠이 점점 줄고 밤에 잠드는 시간이 자꾸 늦어진다. 평균 10시반.

아빠엄마가 늦게 오기 때문인건지도 모르겟ㅅ다 .

더 스산해지기전에 어디든 데려가야겠다. 차에 오래타지 않을 수 있는 곳.

10/24/09 at 6:47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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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oriori posted this